LambFerret's Blog
리눅스 마스터 1급 실기 후기(2301회, 강남시험장) 본문
보안 잘 따져야하는 시험인데.. 들어가서 한 10분전에 (그니까 공부했던 공책을 필 수 있는 시점에) 비번을 알려준다.. 버츄얼박스 세팅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보라는건데 그냥 vim 에다가 컨닝페이퍼를 적어놔도 모르겠더라.. 난 컴 접속해서 우선 배쉬 설정부터 바꿨다.
fn() {
find / -name "*${1}*"
}
이거 삽입하고 갱신하면 fn 만쳐도 파일명을 검색할 수 있다.
근데 중요한점은 man -k 목록이 없더라.. 지운건지 이거있으면 너무 편할거라 생각한건지.. 너무 당황했다 근데 man -K는 비슷하게 작동해서 이걸로 일일히 노가다했다
근데.example은 다 있더라 이게 훨씬 도움되던데
외적으로 커피를 잘못마셔서 그런지 5분만에 배아파서 죽는줄알았다.. ㅠㅠㅠ 100분을 다 채워야하는 시험이었는데 온전히 집중도 못했다리야 ㅠ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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